논리학회 회원님들께

 

 

논리학회 회원 여러분들 모두 안녕하신지요? 4월 29(토요일)에 있을 <한국논리학회 봄 정기 발표회>를 안내드립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네 분 선생님을 모시고 발표와 토론의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발표회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나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연구위원장(이진희: 010-5412-3579/ren-man@hanmail.net)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회원님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한국논리학회 배상.

 

 

 

일시: 2016년 4월 29일 토요일 오후 1:00 – 6:00

장소동덕여자대학교 대학원 210

동덕여자대학교 찾아오시는 방법지하철 6호선 월곡역/동덕여대역에서 하차, 2/3번 출구에서 500m 지점

 

 

<일정>

 

1:00 - 1:20 등록

1:20 - 1:30 개회 인사 (박준용 회장)

 

 

1사회최동호(서울대)

발표1 (1:30-2:30): Horwich on Ungrounded Reason

발표이병덕(성균관대)

논평김동현(교통대)

 

 

발표2 (2:30-3:30): 하나

발표김준걸(성균관대)

논평김남중(경상대)

 

 

휴식: 3:30-3:45

 

 

2사회여영서(동덕여대)

발표3 (3:45-4:45): Paraconsistent Counter-Examples to Ex Contradictione Quodlibet.

발표최승락(고려대)

논평이진희(아주대)

 

 

발표4: (4:45-5:45): Kripke-style semantics for involutive basic substructural fuzzy logics

발표양은석(전북대)

 

 

 

2017/04/24 15:31 2017/04/24 15:31
존경하는 논리학회 회원님들께,

한국논리학회는 2017년 1월 5일에 한국연구재단의 후원 하에 한국과학철학회와 공동학술대회 <과학과 논리: 과학철학과 논리학의 상호 발전 전망>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습니다. 학술대회에서는 총 8편(국내 발표자 7명/국외 발표자 1명)의 논문이 발표되었습니다.

다음은 학술대회의 각 섹션에서 발표된 논문들이며, 제목을 클릭하여 다운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1. 전체세션: 과학과 논리-과학철학과 논리학의 상호 발전 전망

안건훈 | 관계논리에 의한 인과성 분석
전영삼 | 우도와 베이즈 인수
Xiang Huang | Taking the Heuristic Structure as a Model of Scientific Rationality


2. 분과세션 1: 논리학의 관점과 과학철학의 문제들

이영철 | 연역과 귀납의 구분 기준에 관하여

정훈 | Rawls's Self-Defeat: A Formal Examination of John Rawls's Theory of Justice


3. 분과세션 2: 과학, 논리, 의미

최성호 | 우리 마누라는 누구인가?: '우리 마누라'에 대한 강진호 교수의 제안을 검토함

전진권 | 선택 단위 논쟁과 의미론 시각
김태경 | 지각의 하위단계와 비개념적 내용

2017/01/25 16:15 2017/01/25 16:15

한국 논리학회 회원 여러분들에게, 

 

 

한국논리학회에서는 오는 겨울정기학술대회를 한국과학철학회와의 공동학술대회로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 공동학술대회 제목: 과학과 논리-과학철학과 논리학의 상호발전 전망

* 일시: 2017년 1월 5일 

* 장소: 고려대학교 법학관 구관 B-101호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발표를 신청해 주셔서 이번 공동학술대회에서는 보다 다양한 주제로 활발한 논의의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학회 일정을 아래에 첨부하오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뜻 깊은 공동학술대회에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한국 논리학회 배상.

 


공동학술대회일정

 

12:30-12:45 등록 (법학관 구관 B-101)

 

12:45-13:00 개회인사 (법학관 구관 B-101)

 

13:00-15:30 전체세션 (법학관 구관 B-101): 과학과 논리 - 과학철학과 논리학의 상호발전 전망

 

 

   사회: 여영서 (동덕여대)

 

발표 1.  관계논리에 의한 인과성 분석, 안건훈 (강원대 명예교수)

발표 2.  우도와 베이즈 인수전영삼 (고려대)

   발표 3.   Taking the Heuristic Structure as a Model of Scientific Rationality, Xiang Huang (Fudan University)

 

15:45-18:15 분과세션I / II


분과세션I (법학관 구관 B-103): 논리학의 관점과 과학철학의 문제들

 

   사회: 김동현 (한국교통대)

 

발표1.  연역과 귀납의 구분 기준에 관하여, 이영철 (부산대)

   (취소) 발표2.  라이헨바흐의 양자논리와 서울해석의 사건서술김재영 (KAIST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발표3.  Rawls's Self-Defeat: A Formal Examination of John Rawls's Theory of Justice,
 정 훈 (University of Rochester)

 

분과세션II (법학관 구관 B-104): 과학논리의미

 

사회: 천현득 (이화여대) 

 

발표1.  우리 마누라는 누구인가?: '우리 마누라'에 대한 강진호 교수의 제안을 검토함, 최성호 (경희대)

   발표2.  선택 단위 논쟁과 의미론 시각전진권 (서울대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
   발표3.  지각의 하위단계와 비개념적 내용김태경 (University of York) 

 

18:15-18:30 폐회 (법학관 구관 B-101)




발표 논문 및 초록

* 전체세션: 과학과 논리 - 과학철학과 논리학의 상호발전 전망

   발표
 1.  관계논리에 의한 인과성 분석, 안건훈 (강원대 명예교수)

이 논문의 초점은 논리적인 개념들 가운데 관계논리를 이루는 개념들에 의해 인과성이 지닌 특징들을 분석하고 정리해 보려는데 있다
이를 위해 우선논리성과 인과성의 차이를 밝히겠다이어서 크게 재귀관계대칭관계이행관계를 통해 인과성의 특징을 살펴보려 한다가능하면 추론이나 논증을 통해서 말이다. 인과관계는 사건들 사이의 관계이므로 개념상 재귀관계비재귀관계전재귀관계는 성립될 수 없다이런 점에서 인과관계는 반재귀관계에 있다인과관계는 원인선행설에 근거해 반대칭관계에 있다는 것이 예로부터 통설로 되어 있다그러나 상호조건설원인 ․ 결과동시발생설에 근거해 대칭관계에 있다는 주장도 만만치 않다원인과 결과 사이에 시간간격이 있다면 그 사이에 결과의 발생을 저해하는 것도 있기에 그렇다인과관계가 형성되는 순간에는 사건들 사이에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관계가 되므로 상호조건적이라는 측면에서결과 없이는 그 원인을 생각할 수 없다는 인식적인 측면에서 그렇게 주장되기도 한다이행성여부에 관한 담론은 인과관계를 연속선상에서 언급할 때 주로 나타난다하지만 인과사건을 연쇄적인 것으로 파악했을 때는 그 관계가 이행적인 경우도 있고반이행적인 경우도 있어 결국 비이행적인 것으로 귀결된다. 인과관계를 대칭관계로 파악할 경우에는 논리적 필요충분조건과 인과적 필요충분조건의 차이를 밝히는 일이 필요하다특히 후자의 경우는 동일성문제나상호조건설과 관련되어 있기에 더욱 그렇다비이행관계로 파악할 경우에는 이행관계도 반이행관계도 아님을 밝히는 일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발표 2.  우도와 베이즈 인수전영삼 (고려대)

경험적 증거에 의해 선호할 만한 가설을 결정하는 데 있어 우도의 중요성은 잘 알려져 있다하지만 불확실한 증거에 의한 신념도의 갱신에 적합한 것으로 알려진 제프리 조건화는 그러한 우도를 변화시키며따라서 우도의 객관성에 심각한 훼손을 초래하는 것으로 여겨진다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한 가지 방안으로 이른바 베이즈 인수를 활용한 방식이 제안되기는 하였으나나는 그 방안이 해당 문제를 해결하는 적절한 방법이 될 수 없음을 논증할 것이다그리고 그 문제를 좀 더 적절히 해결할 수 있는 다른 한 가지 방안을 제시하기로 한다.

 

   발표 3.   Taking the Heuristic Structure as a Model of Scientific Rationality, Xiang Huang (Fudan University)

Abstract: Scientific rationality cannot be modelled purely by the algorithms, but should also take into consideration the local epistemic norms which are both defeasible and reliable. Heuristics with systematic biases are this kind of local norms. By studying some concrete examples of how heuristics are used in scientific practices, this article reveals some basic characters of the heuristics, formulates a notion of heuristic structure based on these characters, and argues that the heuristic structure may provide us with a plausible model of scientific rationality.

 

* 분과세션I논리학의 관점과 과학철학의 문제들

 

    

발표1.  연역과 귀납의 구분 기준에 관하여, 이영철 (부산대)

연역과 귀납의 구분 기준으로는 보통 (1) 논증의 전제와 결론의 일반성과 특수성의 특정한 조합에 따른 구분, (2) 전제와 결론의 내용량 비교에 따른 구분, (3) 전제와 결론의 도출 관계에 대한 논증자의 주장 유형에 따른 구분, (4) 전제와 결론의 실제 도출 관계 유형에 따른 구분의 네 가지가 있다나는 실질적으로 (4)만이 옳다고 보며그 이유를 밝힌다기준 (1)은 너무 허술하며기준 (2)는 내용의 비교가 전제로부터 결론의 도출 관계의 문제로 되는 한에서만 (그리고 결국 네 번째 기준으로 전환되는 한에서만적용 가능하고따라서 그 자체로 독립적인 기준이라고 할 수 없다기준 (3)--이것과 이것의 절충적 변형이 이 발표의 주된 비판 대상인데--은 연역과 귀납 구분의 규범적 성격즉 연역과 귀납은 논증이 논리적 관점에서 따라야 할 규칙들의 유형으로서우리는 그 규칙들에 비추어 논증을 연역적이라거나 귀납적이라고 평가해 분류한다는 점을 놓치고 있다는 점에서 문제를 지닌다오직 (4)만이 규범 과학으로서의 논리의 본성에 충실하고 문제가 없다이 기준에 따르면오직 연역과 귀납의 규칙들에 실제로 맞는 논증만이 각각 연역적 논증과 귀납적 논증이 되고그 어느 쪽 규칙에도 맞지 않는 논증은 연역적이지도 귀납적이지도 않다.

   발표2.  Rawls's Self-Defeat: A Formal Examination of John Rawls's Theory of Justice, 정 훈 (University of Rochester)

One of John Rawls’s major aims, when he wrote A Theory of Justice, was to present a superior alternative to utilitarianism. Rawls’s worry was that utilitarianism may fail to protect the fundamental rights and liberties of persons in its attempt to maximize total social welfare. Rawls’s main argument against utilitarianism was that, for such reasons, the representative parties in the original position will not choose utilitarianism, but will rather choose his justice as fairness, which he believed would securely protect the worth of everybody’s basic rights and liberties. In this paper, I will argue that, under close formal examination, Rawls’s argument against utilitarianism is self-defeating. That is, I will argue that Rawls’s own reasons, assumptions, and the many theoretical devices he employs demonstrably imply that the representative parties in the original position will choose utilitarianism instead of justice as fairness. I will demonstrate this through a formal model.



* 분과세션II과학논리의미

 

 

발표1.  우리 마누라는 누구인가?: '우리 마누라'에 대한 강진호 교수의 제안을 검토함 최성호 (경희대)

본 논문의 목적은 한국어 공동체에서 우리 마누라가 어떻게 화자의 아내를 가리킬 수 있는가에 대한 정대현의 이론을 비판하면서 강진호가 그 대안으로 제안한 이론을 논박하는 것이다한국어 표현 우리 마누라의 표준적 용법에 대한 탐구는 무엇보다 그것의 기술적 내용을 확정할 것을 요구하는데그것은 필자가 동의어 논제 공동체 논제라고 부르는 두 논제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추구함으로써 수행될 수 있다동의어 논제는 우리 마누라 우리의 마누라가 동의어라는 논제이고공동체 논제는 ‘x가 우리의 마누라이다가 참이기 위해서 x를 공유하는 마누라 공유 공동체가 존재해야 한다는 논제이다이 때 강진호는 정대현에 대한 그의 비판 논문에서 우리 마누라의 표준적 용법에 대하여 새로운 제안을 내놓는데강진호의 제안은 동의어 논제를 수용하는 반면 공동체 논제를 거부하는 것으로 가장 자연스럽게 해석될 수 있다. ‘우리 마누라의 기술적 내용에 대한 이러한 제안과 함께강진호는 한국어 사용자들이 우리 마누라를 사용하는 표준적 맥락에서 그것을 지칭적으로 사용한다고 보는 정대현의 입장을 반대하며 우리 마누라가 사용되는 표준적 맥락에서 그것이 속성적으로 사용된다고 역설한다. ‘우리 마누라에 대한 이러한 강진호의 견해는 동의어 논제는 거짓이지만 공동체 논제는 참이고 아울러 우리 마누라의 표준적 용법이 지칭적 용법이라고 보는 필자의 견해의 대척점에 놓여 있다그런 점에서 본 논문에서 필자는 우리 마누라에 관한 강진호의 제안을 구성하는 거의 모든 논점을 논박할 것이다

 
  발표2.  선택 단위 논쟁과 의미론 시각전진권 (서울대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

본 발표는 선택 단위 논쟁의 중요한 논거인 동등성 논제와 평균화 오류 논제가 모형에 대한 의미론 시각을 통해서 해소될 수 있음을 보일 것이다이를 위해 먼저 충돌하는 두 이론인 친족선택론과 집단선택론 모형의 수학적 구조를 의미론 시각을 통해서 분석한다이 분석은 두 모형과 프라이스 모형이 위계를 이루고 있음을 보여줄 것이다분석에 따르면 동등성 논제와 평균화 오류 논제는 다른 위계에서 이론을 이해한 결과이다따라서 발표자는 두 논제의 충돌이 모형 구성의 위계를 구별하면 해소될 수 있다고 주장할 것이다결과적으로 진화론의 이 사례는 논리적 구조만을 고려하는 구문론 시각은 과학 이론을 이해하는데 한계가 있음을 보여준다.

 
   발표3.  지각의 하위단계와 비개념적 내용김태경 (University of York) 


지각 경험에 관한 개념주의를 주장하는 맥도웰과 브루어와 같은 철학자들에 따르면 지각 경험이란 의식적 상태이며 우리의 개념적 능력의 접근을 허락하는 이른바 personal level of mental state로 정의된다반면신경철학자들로 일컬어지는 라프토폴루스와 뮐러 는 경험의 내용이 인지적 침투 (cognitive penetration)를 허락하는 하에서는 개념적 내용을 갖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비개념적 내용을 갖는 다고 주장한다따라서 이들에게 있어 경험이란 때로 우리의 인지적 침투의 접근을 허용할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 모두를 포함하며개념적 내용과 비개념적 내용을 구분하는 기준은 내용을 갖는 경험이 인지적으로 침투되었는지 (cognitively penetrated) 그렇지 않은 지의 여부이다. 발표자는 신경 철학자들의 입장을 간략히 검토하면서비개념주의자들이 경험의 비개념적 재현의 내용은 오로지 비의식적 경험 안에서의 지각적 정보만을 의미한다’ 라는 주장을 펼친다 할지라도 그러한 내용의 존재 역시 높은 차원의 의식적 개입에 의해서만 이루어 질 수 있음을 논할 것이다.  

 
 
 
 


 


 
2017/01/02 23:05 2017/01/02 23:05

논리학회 회원 여러분들께,

 

 

한국논리학회에서는 2016년 정기 여름 발표회를 아래와 같이 가지고자 합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다섯 개의 발표를 바탕으로 논의의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무더운 여름 날씨에 여러 일정들로 바쁘시겠지만 많은 회원님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한국논리학회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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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6 7 19 화요일 오후 1:00  6:00


장소
:    동덕여자대학교 약학관 110호 (정문에서 볼 때 가장 왼쪽 첫번째 건물)


찾아오시는 방법
: 지하
 6호선 월곡역/동덕여대역에서 하차, 2/3 출구에서 500m 지점. (차를 가져오실 경우 동덕여대에서의 주차는 무료입니다)

 

일정

 

등록 (1:00 - 1:20)

 

개회 인사 (1:20 - 1:30): 박준용 회장

 

 

1부

 

발표 1 (1:30-2:20): 변수(variables)와 관련된 프레게의 논의에 대한 고찰

 

발표:  이계식 (한경대)

논평:  한대석 (충남대)

초록:  프레게의 Begriffsschrift는 변수(variables)의 역할과 의미에 대한 논의로 시작한다후반부 양화사에 대한 부분에서도 다시 한 번 변수의 역할을 논한다이번 발표에서 프레게의 변수에 대한 논의와 현대 컴퓨터 수학에서의 변수에 대한 논의 사이에 어떤 연관성이 있는가를 살펴본다또한 프레게의 고민이 현대 컴퓨터 수학의 발전에 끼친 영향을 확인한다.

 

발표 2 (2:20-3:10): Epistemic Optimism: Credences and Accuracy 

 

발표:  박일호 (전북대)

논평:  김남중 (경상대)

초록:  This paper is intended to formulate and justify some versions of epistemic optimism. In particular, I will formulate what will be called Credence-based Optimism and Accuracy-based Optimism, and practically justify them using diachronic Dutch book arguments. This paper is structured as follows: Section 2 is devoted to formulating and justifying what I will call Credence-based Optimism. In Section 3, I point out a difficulty of such optimism and attempt to formulate and justify another kind of epistemic optimism, Accuracy-based Optimism. Lastly, I will compare these kinds of optimism with other epistemic norms like (General) Reflection in Section 4. In doing so, we can ascertain the theoretical status of the epistemic optimism in question. 

 

발표 3 (3:10-4:00): Horwich on the Value of Truth

 

발표:  이병덕 (성균관대)

논평:  김동현 (교통대)

초록:  Paul Horwich argues that the concept of truth is not constitutively normative. Nonetheless, he explains the alleged value of true belief by claiming that truth for its own sake is morally valuable.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show that his explanation about the value of truth is implausible. For this purpose, in particular, I argue for the following claims. Truth is too thin a notion to be constituted by any substantial norm, and so there is no substantial norm of truth independent of the norms of justification. Thus, we ought to pursue our epistemic goal by following the norms of justification. In addition, epistemic values are relative to our epistemic goal, whereas moral values are relative to our moral goal. Hence, the alleged value of true belief has no direct bearing on our moral goal. Instead, the alleged value of true belief should be understood in terms of the epistemic value of justified belief.

 

 

휴식 (4:00 - 4:20)

 


2부

 

발표 4 (4:20-5:10): Locality, independence, and origin essentialism

 

발표:  이충형 (포항공대) / 이병욱 (토론토대)

논평:  권홍우 (연세대)

초록:  Rohrbaugh and deRosset (2004; 2006) present a new argument for origin essentialism, the view that a material object could not have had an origin different from its actual origin. We argue that their argument fails for two reasons. First, its main premise that preventing the production of a material object must make local differences (the locality of prevention thesis) is false because identity and origin are not governed by locality. Second, the argument is self-refuting because another premise (the separability thesis) conflicts with its conclusion, i.e., origin essentialism.

 

발표 5 (5:10-6:00): The Impossibility of Liberal Rights in a Diversified World

 

발표:  정훈 (아리조나대)

논평:  김현섭 (서울대)

초록:  One purpose of individual rights is to adjudicate social conflict in a way that renders a determinate social choice. However, many social conflicts arise not because people disagree
about who has rights over what, but rather because people disagree about the fundamental natures of the social alternatives themselves. (e.g. abortion) This paper considers whether a liberal social choice that respects each individual’s rights is possible in a diversified world where different individuals hold incompatible views on social ontology. 




2016/07/18 02:52 2016/07/18 02:52
논리학회 회원님들께, 

논리학회 회원 여러분들 모두 안녕하신지요? 논리학회 봄 정기 발표회를 안내 드리기 위해 인사드립니다.

이번 발표회는 한국외국어대학에서 개최됩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한국논리학회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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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2016423일 토요일 오후 1:30 5:50

- 장소: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회관 강연실 (서울캠퍼스)

 (찾아오시는 길 :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18868569)

 

- 일정

1:30 - 1:40 등록 

 

1:40 - 1:50 개회 인사 (박준용 회장) 

 

1: 1:50-3:00

 김동현(교통대): 다원성, 축소성, 진리의 공통요소

 최동호(서울대): 김동현 교수의 발표에 대한 재고

 토론 (20-25)

휴식(3:00-3:15)


2
(3:15-4:25)

 김명석(국민대): 두 딸 문제와 선택 효과

 박일호(전북대): 김명석 교수의 발표에 대한 재고

 토론 (20-25)

휴식(4:25-4:40)


3
(4:40-5:50)

 박준호(전북대): 콰인의 동일성 기준에 대한 검토

 토론 (20-25)


 

-발표문 초록-

 

초록 1: 다원성, 축소성, 진리의 공통요소

 

진리 축소주의와 다원주의는 서로 조화될 수 없는 견해로 보이지만, 일부 다원주의자들은 축소적 진리도 다원주의가 아우르는 여러 진리의 하나로서 포함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본고는 이 주장이 적절한가를 쾰벨의 개념 다원주의를 중심으로 검토한다. 쾰벨에 따르면, 진리 표현의 일상적 사용에서 나타나는 용법들은 팽창적 진리와 축소적 진리를 각각 다의적으로 나타내며, 팽창적 용법은 축소적 용법의 특수 경우에 해당한다. 이러한 다의적 진리 개념은 진리의 다원성으로 이어지고 그 다원적 진리 중 하나가 축소적 진리라는 것이다. 본고는 이러한 형태의 다원주의가 축소주의자들의 입장에서 정당하게 거부될 수 있는 몇 가지 이유를 제시할 것이다. 그리고 개념 다원주의의 주장은 축소주의의 시각에서는 팽창성의 옹호로 간주될 것이므로 성공적인 다원주의가 되기 어렵다고 주장할 것이다. 

 

초록 2: 두 딸 문제와 선택 효과

한 어머니 상금 씨가 낳은 두 아이 가운데 적어도 하나는 딸이다라는 정보를 입수했을 때 상금 씨의 두 아이가 모두 딸이다를 우리는 얼마큼 믿을 수 있는가? 이 확률이 1/3이라는 것은 거의 분명해 보인다. 하지만 명백해 보이는 몇 가지 가정을 도입함으로써 그 확률이 1/2이라고 주장할 수 있다. 또한 확률을 변화시킬 것 같지 않은 하찮은 증거를 추가함으로써 그 확률이 1/2이라고 주장할 수 있다. 하지만 명백해 보이는 가정이나 하찮은 증거를 추가함으로써 상금 씨의 두 아이가 모두 딸이다의 확률이 1/2로 바뀐다고 주장하는 것은 때때로 오류이다. 증거와 가설의 지지 관계나 정보 유입과 확률 변화를 가늠하기 위해 조건화 규칙을 사용할 때 우리가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관련 정보 또는 증거가 어떤 절차를 통해 우리에게 주어졌는지를 따져 보아야 한다. 조건화 규칙을 사용할 때는 해당 증거가 마구잡이로 주어졌다고 통상 가정한다. 다시 말해 특정 관찰, 증언, 증거가 주어지도록 정보를 갖고 있는 누군가가 그 증거를 각별히 선택하지 않았다고 가정한다. 관련 정보 또는 증거가 우연히 주어지지 않고 그 정보를 이미 알고 있는 사람이 그 정보를 각별히 선택하여 우리에게 제공한 것이라면, 그 정보는 때때로 우리의 믿음직함을 바꿀 만한 정보로 쓸 수 없다. 한 증거가 우연히 또는 자연히 우리에게 주어지지 않는다면, 그 증거는 관련 가설을 지지하지 못할 수도 있다.

 

초록 3: 콰인의 동일성 기준에 대한 검토

콰인은 어떤 것의 존재를 수용하려면 동일성 기준을 통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의 유명한 슬로건 중 하나가 이를 잘 표현하고 있다. “동일성 없이는 아무것도 없다”(No entity without entity). 그러나 이 기준이 의미하고자 하는 바가 겉보기처럼 명료한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스트로슨은 적어도 세 가지 방식의 해석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또한 가능한 각 해석의 적절성 여부는 또 다른 논란의 대상이다. 본고에서는 이십세기 분석형이상학의 중요한 통찰로 대접받는 이 기준에 대한 이런 중대한 논란을 검토하여 가능한 여러 해석과 그 해석의 적절성 여부를 검토하겠다.  

2016/04/12 00:18 2016/04/12 00:18

논리학회 회원님들께,

 

 

논리학회 회원 여러분들 모두 안녕하신지요? 20161월에 있을 한국논리학회 겨울 정기 발표회 재공지 드리기 위해 인사드립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논리학과 존재론이란 주제를 중심으로 넓은 의미에서 논리학과 연계된 존재론적 쟁점에 관한 발표를 비롯하여 논리학회 일반의 성격에 부합하는 세 분의 발표를 바탕으로 아래의 일정으로 토론과 논쟁의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한국논리학회 겨울 정기 발표회>

- 일시
: 2016116일 토요일 오후 1:30 5:50

- 장소: 동덕여자대학교 대학원 210(동덕여자대학교 찾아오시는 방법: 지하철 6호선 월곡역/동덕여대역에서 하차, 2/3번 출구에서 500m 지점) [* 발표 장소가 당초 계획했던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아니라 동덕여대임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 일정

 

1:30 - 1:40 등록

1:40 - 1:50 개회 인사 (박준용 회장)

 

사회: 권홍우 (연세대학교)

 

발표 1 (1:50-3:00): 괴델과 카르납, 일관성 증명과 언어의 구문론으로서의 수학

 

발표 (35-40): 이정민 (서울시립대)

논평 (10): 전영삼 (고려대)

토론 (20-25)

 

3:00 - 3:15 휴식

 

발표 2 (3:15-4:25): Permanentism and Coming into Existence

 

발표 (35-40): 한성일 (서울대)

논평 (10): 이재호 (중앙대)

토론 (20-25)

 

4:25 - 4:40 휴식

 

발표 3 (4:40-5:50): 함중률

 

발표 (35-40): 정계섭 (전 덕성여대)

논평 (10): 김명석 (국민대)

토론 (20-25)

 

2016/01/13 16:56 2016/01/13 16:56
논리학회 회원님들께

메일로 안내해 드렸듯이, 
1121(토요일) 동덕여대에서 한국논리학회 가을 정기 발표회가 열립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네 분의 선생님을 모시고 최근 연구 주제에 대한 강연 및 발표와 토론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니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한국 논리학회 가을 발표회>

- 일시: 20151121일 토요일 오후 1:15 - 6:00

- 장소: 동덕여자대학교 대학원 210

- 동덕여자대학교 찾아오시는 방법: 지하철 6호선 월곡역(동덕여대역)에서 하차, 2/3번 출구에서 500m 지점.

- 일정

1:15 - 1:25 등록


1:25 - 1:30 개회 인사 (박준용 회장)


1:30 - 2:30
강연: Relational semantics for basic substructural logics

강연: 양은석(전북대)

사회: 원치욱(광주과학기술원)


2:30 - 3:30
발표 1: 프레게와 귀납법

발표 (30): 이계식(한경대)

논평 (10): 정인교(고려대)

자유토론 (20)

 

3:30 - 3:45 휴식


3:45 - 4:45
발표 2: 규칙주의, 규칙성주의, 그리고 중도(中道)의 길

발표 (30): 이병덕(성균관대)

논평 (10): 김동현(교통대)

자유토론 (20)


4:45 - 5:45
발표 3: 창발 속성과 자유의지

발표(30): 홍지호(성균관대)

논평 (10): 김명석(국민대)

자유토론 (20)

2015/11/13 22:00 2015/11/13 22:00
한국논리학회 2015년 여름 모임 

일시: 2015년 7월 10일 금요일 오후 1:15 - 6:00 
장소: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 캠퍼스 경영관 3층 33305호 
약도: http://dmaps.kr/r496 

일정 

1:15 - 1:25 등록 
1:25 - 1:30 개회 인사 (이병덕 회장) 

1:30 - 2:50 강연 1: "양(量)이란 무엇인가?" 
사회: 이계식 (한경대) 
강연: 김준걸 (경상대) 

2:50 - 3:00 휴식 

3:00 - 4:20 강연 2: "행위자 인과와 기능적 환원" 
사회: 김성수 (서울시립대) 
강연: 이선형 (서울대) 

4:20 - 4:30 휴식 

4:30 - 5:50 강연 3: "프레게와 메타이론적 관점" 
사회: 정인교 (고려대) 
강연: 박준용 (충남대) 

5:50 - 6:00 휴식 

6:00 정기 총회 (안건: 회계 감사 보고 및 차기 회장 선출) 
2015/07/07 00:43 2015/07/07 00:43

회원님들께, 

 

한국논리학회의 겨울 발표회가 1월 9일 춘천시 한림대에서 열립니다. 그 최종 일정을 아래와 같이 확정하여 알려 드리오니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발표 논문을 모두 첨부하오니 참조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일시: 2015년 1월 9일 금요일 오후 1:15 - 6:00
장소: 한림대학교 대학본부인문1관 (옛 연암관) 6층 한림과학원 회의실
약도 (춘천역에서 발표회장까지): http://dmaps.kr/nkj9


일정

1:15 - 1:25 등록
1:25 - 1:30 개회 인사

발표회 1부: 조건문과 논리 [사회: 이진희 (아주대)]

1:30 - 2:30 발표1: "직설법적 조건문의 진위 판단 기준과 논란 없는 원리의 타당성 분석"
  발표(30분): 이상민 (경북대 석사과정)
  논평(10분): 이일권 (전북대 박사과정)

2:30 - 2:40 휴식

2:40 - 3:40 발표2: "General Applicability as the Criteria for the Correctness of Logics"
  발표(30분): 최승락 (고려대 박사과정)
  논평(10분): Nikolaj Jang Lee Pedersen (연세대)

3:40 - 3:50 휴식

발표회 2부: 역설과 진리 [사회: 선우환 (연세대)]

3:50 - 4:50 발표3: "Moore's Paradox: An Evansian Account"
  발표(30분): 권홍우 (연세대)
  논평(10분): 이풍실 (스탠포드대 박사과정)

4:50 - 5:00 휴식

5:00 - 6:00 발표4: "진리 기능주의와 혼합의 문제 (Truth Functionalism and the Mix Problem)"
  발표(30분): 김동현 (세종대)
  논평(10분): 최동호 (서울대)
 

  
용산역에서 ITX-청춘열차를 탈 경우 춘천역까지 1시간 13분, 청량리역에서 탈 경우 1시간 5분이 소요되고, 춘천역에서 발표회장까지는 대중교통 이용시 넉넉잡아 30분 가량 걸리는 점을 감안하여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내주 금요일 한림대에서 뵙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한국논리학회 드림 
2015/01/03 15:38 2015/01/03 15:38

분석철학회 회원님께 알려드립니다.

 

2014년 11월22일(토)에 있을 정기 학술발표회에 발표를 원하시는 분을 모집합니다. 발표를 희망하시는 분은 국민대 김한승 교수(hanskim@kookmin.ac.kr)나 총무간사(소한종sohanjong@gmail.com)에게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원칙적으로, 발표를 원하시는 모든 분에게 발표 기회를 드리려 하지만, 지원하신 분의 수에 따라서 발표 시기가 조정될 수 있습니다. 아직 발표 여부를 결정하지 못하셨더라도 발표 의사를 미리 밝혀주시면 다가올 학술발표회를 구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발표자가 정해지면 발표 세부 일정에 관한 안내를 다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14/10/06 01:43 2014/10/06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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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누리집은 한국논리학회 공식 누리집입니다. 학회장은 김신입니다. 학회 주소: (02450)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이문로 107, 한국외국어대학교 LD학부 사회과학전공 김신 교수 연구실 | 총무간사: 신소혜 kalogic2017@gmail.com | 논리연구 투고처: (34134)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99 충남대학교 E2 3층 자유전공학부 박준용 교수 연구실 | 또는 편집인의 메일 kjoflogic@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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