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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논리학회 2021년 겨울 정기발표회(2월 5일) 안내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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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공지] 2월8일 한국논리학회 학술대회 연기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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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논리학회 2020년 겨울 정기발표회(2월 8일) 안내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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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논리학회 2019년 여름 정기발표회(8월 2일) 안내
201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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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논리학회 2019년 봄 정기발표회 (5월 4일, 전북대)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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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논리학회 겨울정기발표회(1/25) 안내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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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논리학회 2018 가을 정기발표회 안내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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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논리학회 정기발표회(6/22) 안내
201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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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논리학회 2018년 겨울 정기발표회 안내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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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논리학회 2017년 봄 발표회 공지
2017/04/24
한국논리학회 2021년 겨울 정기발표회(2월 5일) 안내
2020/12/30 17:03[긴급 공지] 2월8일 한국논리학회 학술대회 연기
2020/02/05 12:25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우려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여 2020년 2월 8일 토요일 국민대학교에서 개최하려던 정기학술대회를 연기합니다. 여건이 나아지는대로 학술대회는 3~4월 중에 개최할 예정이며 개최일 최소 2주 전에 공지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갑작스럽게 일정을 변경하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봄에 뵙길 희망합니다.
논리학회 회장 드림
한국논리학회 2020년 겨울 정기발표회(2월 8일) 안내
2020/01/16 19:39한국논리학회 2019년 여름 정기발표회(8월 2일) 안내
2019/07/07 22:06
한국논리학회 회원님들께
논리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신지요?
2019년 8월 2일(금요일)에 있을 한국논리학회 정기 발표회를 안내 드립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세 분의 발표자를 모시고 발표와 토론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이번 정기 발표회에서는 논리학회 정기총회를 가지고자 합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한국논리학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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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한국논리학회 여름 정기 발표회
일시: 2019년 8월 2일 금요일
장소: 한국외대(서울캠퍼스) 교수회관 2층 강연실
1:00-1:20 등록
1:20-1:30 개회사: 김신, 논리학회 회장(한국외국어대 LD학부)
1:30-2:30: 양은석(전북대 철학과): Relational semantics for Implicational tonoid logics
2:30-2:40 휴식
2:40-3:40: 이병덕(성균관대 철학과): A Genuine Dilemma between Epistemic and Practical Rationality
3:40-3:50 휴식
3:50-4:50: 김명석(국민대학교 교양대학), 전숭현(경희대학교 철학과 석사과정): 사격분대 논증과 선택 효과
4:50-5:00 휴식
5:00-6:00: 정기총회
<초록>
1. Relational semantics for Implicational tonoid logics/ 양은석
This paper combines two classes of generalized logics, one of which is the class of weakly implicative logic} introduced by Cintula and the other of which is the class of gaggle logics introduced by Dunn. For this purpose we introduce implicational tonoid logics. We define implicational tonoid logics in general and provide their algebraic semantics. We then examine their relation to weakly implicative logics and special kinds of gaggle logics called ``implicational partial-Galois logics.'' Next, we introduce relational semantics, called Routley--Meyer--style semantics, for those implicational tonoid logics.
2. A Genuine Dilemma between Epistemic and Practical Rationality/ 이병덕
In this paper, I defend the Incommensurability Thesis which holds that one cannot determine what one ought to believe, all-things-considered, when epistemic rationality conflicts with practical rationality. More specifically, I argue for two things. First, there are exceptional cases in which someone has a practical reason to bring it about that he is in a particular belief state, even though he has an epistemic reason not to hold the belief. Second, in such an exceptional case, we face a genuine dilemma because there is no objective principle by which to reconcile conflicts between epistemic and practical rationality. As a consequence, when a person is in such a dilemma, it is ultimately up to the person to decide which doxastic attitude to take.
3. 사격분대 논증과 선택 효과/ 김명석, 전숭현
1000명의 사수로 이루어진 사격 분대가 사형수에게 발포했지만 사형수는 총에 한 발도 맞지 않았고, 사형수가 총을 한 발이라도 맞았다면 죽었을 것이라고 가정해 보자. 리차드 스윈번(Richard Swinburne)은 이 경우, 사형수가 가진, 자신이 총에 한 발도 맞지 않았다는 증거가, 사격 분대가 일부러 자신을 맞추지 않으려는 의도로 발포했다는 가설을 사격 분대가 그러한 의도 없이 발포했다는 가설보다 더 지지한다고 주장한다. 이에 대해 엘리엇 소버(Eillot Sober)는, 사형수가 총에 맞았다면 죽었을 것이기에 사형수는 자신이 총에 맞지 않았다는 증거만 얻을 수 있으므로, 사형수가 얻은 증거는 선택 효과에 의해 치우쳐진 증거이기 때문에 두 가설 중 어느 한 가설을 다른 가설보다 더 지지할 수는 없다며 스윈번을 비판한다. 조나단 와이즈버그(Jonathan Weisberg)는 소버의 논증이 잘못되었으며 스윈번의 결론이 맞다고 주장한다. 우리는 와이즈버그의 결론에 동의하지만, 그의 근거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본고에선 소버와 와이즈버그 모두 선택 효과에 대해 오해하고 있으며, 이를 올바로 이해할 때 사형수가 가진 증거는 사격 분대가 자신을 맞추지 않으려는 의도로 발포했다는 가설을 지지한다는 점을 보이고자 한다.
한국논리학회 2019년 봄 정기발표회 (5월 4일, 전북대)
2019/04/24 15:00한국논리학회 겨울정기발표회(1/25) 안내
2019/01/15 17:32
2019년 1월 25일(금요일)에 있을 한국논리학회 정기 발표회를 안내 드립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네 분의 선생님을 모시고 발표와 토론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성균관대 철학과 인문교육연구소’ 주최로 열리는 이번 학회에,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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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9년 1월 25일 금요일
장소: 성균관대 명륜캠퍼스 호암관 50412호
주최: 성균관 대학교 철학과 인문교육연구소
1:00-1:20: 등록
1:20-1:30: 개회사 (논리학회 회장 김신(외대) / 성균관대 이병덕)
1부: 1:30-3:40: 사회(이진희/아주대)
1:30-2:30: 발표1(최승락/고려대): The Proof-Theoretic Criterion for Paradoxicality and
Ekman-Type Reductions
2:30-2:40 휴식
2:40-3:40: 발표2(정재민/원광대): A 'Permissivist' Worry about Leitgeb and Pettigrew's Argument for Bayesianism
3:40-3:50 휴식
2부: 3:50-6:00: 사회(김명석/국민대)
3:50-4:50: 발표3(이계식/한경대): 논리를 누구에게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4:50-5:00 휴식
5:00-6:00: 발표4(이병덕/성균관대): A Coherentist Justification of In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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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최승락: The Proof-Theoretic Criterion for Paradoxicality and Ekman-Type Reductions
초록: : Neil Tennant(1982, 1995) proposes an idea of avoiding paradoxes by restricting ourselves to a normal derivation. A derivation formalized in natural deduction can be in normal form through a certain reduction procedure. Tennant(1982) has given examples that a reduction process of paradoxical derivations ends up in a non-terminating reduction sequence. He proposes a proof-theoretic criterion for paradoxicality that a genuine paradox is a derivation of an unacceptable conclusion which is involved in a certain form of id est inferences and generates a non-terminating reduction sequence.
Schroeder-Heister and Tranchini(2017) argue that Tennant’s criterion for paradoxicality needs to be refined by suggesting a counterexample, called Ekman’s paradox. Not only Tennant, but Schroeder-Heister and Tranchini have offered solutions to the problem. The purpose of the present paper is to evaluate whether their solutions are successful. First, we argue that the solution of Tennant(2016, 2017) that the choice of generalized elimination rules can block the derivation of an absurdity from Ekman’s paradox is not successful. The real issue is not a choice of the form of elimination rules but of the set of proper reduction procedures. Second, it will be discussed that Schroeder-Heister and Tranchini’s Triviality test may not restrict all Ekman-type reduction process because it works relative to a given system.
For our solution to Ekman’s paradox, we shall propose Translation test with the minimum requirements that a legitimate reduction procedure must neither (T1) eliminate any necessary premise nor (T2) introduce any unnecessary detour. Consequently, Translation test can restrict the use of the Ekman-type reduction processes.
정재민: A 'Permissivist' Worry about Leitgeb and Pettigrew's Argument for Bayesianism
초록: Probabilism says that a doxastic state should be probabilistically coherent. Conditionalization says that an agent should update her doxastic state by conditionalizing on new evidence that she learns with certainty. Leitgeb and Pettigrew argue that Probabilism and Conditionalization are justified by appealing to accuracy. However, in this paper, I show that, given a plausible view on permissive epistemic rationality, their arguments are unsound.
이계식: 논리를 누구에게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초록: 논리가 중요하며 논리적 사고가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는 말은 상식이다. 하지만 논리교육의 중요성은 논리의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중, 고등학교 및 대학교에서 논리 관련 수업이 거의 없다는 단편적인 사실이 이를 반증한다. 예를 들어, 수리논리의 영향이 큰 수학 및 컴퓨터 프로그래밍 관련 학과에서 제대로된 수리논리 기초를 가르치는 대학은 국내에 사실상 단 한 곳밖에 없다. 이에 반해 수학 및 프로그래밍 관련 학생 및 연구자들의 수리논리에 대한 요구는 매우 높다. 이러한 상황을 변화시키기 위해 국내 논리교육의 방향을 한 번 모색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수학과 수리논리를 전공하였고 다년간의 프로그래밍 교육을 담당한 연구자 입장에서 이 문제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이병덕: A Coherentist Justification of Induction
초록: In this paper I offer a coherentist justification of induction along the lines of a Sellarsian coherence theory. On this coherence theory, roughly, a proposition (or a rule of inference) is justified if we can meet all objections raised against it in our social practice of demanding justification and responding to such demands. On the basis of this theory of justification, I argue that we are justified in accepting the principle of induction in part because we have no alternative but to accept the principle of induction in order to pursue our epistemic goal. In addition, my coherentist view explains which inductive inferences it is rational to accept. Furthermore, my coherentist view also explains why there is no numerical probability x such that if the numerical probability of ‘p’ is greater than or equal to x, then we are justified in accepting that p.
한국논리학회 2018 가을 정기발표회 안내
2018/11/01 12:41한국논리학회 정기발표회(6/22) 안내
2018/06/10 10:51
논리학회 회원님들께
모두 안녕하신지요?
2018년 6월 22일(금요일)에 있을 한국논리학회 정기 발표회를 안내 드립니다.
이번 발표회는 한국교양교육학회, 한국교양기초교육원, 전국대학교양교육협의회와 공동으로 개최합니다.
논리교육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교육관련 발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한국논리학회의 발표주제는 교양교육으로서의 논리교육의 현황 및 개선방향에 대한 것입니다.
많은 회원 선생님들이 담당하시는 논리 및 비판적 사고 교육에 대한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한국논리학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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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8년 6월 22일 금요일 1:30-5:00
장소: 연세대학교(신촌), 백양관 S404
1:30 등록
1:40 개회인사 (김신 회장)
발표: 1:45-4:15
사회: 김명석(국민대)
발표1: 1:45-2:30
이진희(아주대): 교양교육으로서의 논리교육 현황과 분석
발표2: 2:30-3:15
여영서(동덕여대): 대학 교양 논리학,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휴식: 3:15-3:30
발표3: 3:30-4:15
홍지호(성균관대): 논증 분석과 평가 중심의 비판적 사고 교육법 옹호
종합토론: 4:15-5:00
사회: 김한승(국민대)
토론: 김동현(교통대), 김신(한국외대), 송하석(아주대)
한국논리학회 2018년 겨울 정기발표회 안내
2018/01/12 14:31
논리학회 회원님들께
모두 안녕하신지요?
2018년 2월 6일(화요일)에 있을 한국논리학회 겨울 정기 발표회를 안내 드립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네 분 선생님을 모시고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의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한국논리학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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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8년 2월 6일 화요일 12:40-5:00
장소: 이화여자대학교 국제교육관 602호 (정문 근처 대학교회와 박물관 사이의 건물입니다)
12:40 등록
12:50 개회인사(김신 회장)
발표1: 1:00-1:50
Simon Langford(UAE University): Who Knows?: the case for shifting epistemic standards
휴식: 1:50분-2:00
발표2: 2:00-2:50
박일호(전북대): 우리는 언제 일어남직함을 고려해야 하는가—베이즈주의 믿음 갱신의 새로운 비교환성
발표3: 2:50-3:40
김준걸(성균관대): 존재양화사와 보편양화사의 우선성 문제
휴식: 3:40-3:50
발표4: 3:50-4:40
이동훈(연세대): 심적 상응자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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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Simon Langford(UAE University): Who Knows?: the case for shifting epistemic standards
박일호(전북대): 우리는 언제 일어남직함을 고려해야 하는가—베이즈주의 믿음 갱신의 새로운 비교환성
본 발표에서 주요원리와 조건화 사이의 관계를 다루고 있다. 특히 객관적인 일어남직함(chance)이 우리 믿음 체계에 언제 개입되느냐에 따라서 우리 최종 신념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논증한다. 이 목적을 위해서 조건화와 주요원리의 몇몇 형태들을 정식화한다. 그리고 객관적 일어남직함이 우리 믿음 체계에 개입되는 두 가지 방식을 제시한다. 그리고 각 방식에 따른 믿음 갱신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그리고 우리는 언제 일어남직함을 고려해야 하는지 합리적인 이유들을 검토할 것이다.
김준걸(성균관대): 존재양화사와 보편양화사의 우선성 문제
본 논문은 존재양화사와 보편양화사가 논리적으로 동등한 지위를 갖지만 전자가 후자에 설명적으로 우선한다는 점을 논증한다. 더불어 왜 프레게가 보편양화사를 그의 논리체계의 원초적 양화사 기호로 채택(해야만)했는지에 대해 검토하고, 그 이유가 수 0과 1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에 관한 프레게의 문제의식과 결부되어 있음을 보인다.
이동훈(연세대): 심적 상응자 이론
양화가 존재를 충분히 반영하는지에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양화되는 것이 존재한다면, 양화되지만 존재하지 않는 것을 해명하기란 어렵다. 양화되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존재를 어떻게 이해할지는 불분명하다. 하지만, 존재를 이해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주목할만한 철학적 연구들이 있다. 우선, Jody Azzouni에 따르면, 존재는 우리의 심리학적 혹은 언어적 과정으로부터 독립적이다. 다음으로, Tim Crane에 따르면, 양화되는 것은 사고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게다가, Andrew Bacon에 따르면, 지시는 일종의 지향적 태도이다. 이러한 논의들로부터 양화는 종종 우리 마음에 의존적인 반면 존재는 우리 마음으로부터 독립적이라는 것을 추정할 수 있다. 그렇다면 허구적 담론이나 지향적 태도는 우리 마음에 의존적인 만큼 존재를 반영하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존재하는 것은 우리 마음으로부터 독립적으로 양화되는 것이다. 놀랍게도, 실재가 우리의 관점으로부터 독립적이라는 직관에 바탕을 둔 이러한 아이디어의 형식화는 형이상학적 양상성을 포착하기 위한 상응자 이론의 변형에 의해 잘 이루어질 수 있다. 따라서, 나는 이 글에서 심적 상응자 이론 및 그 원초어와 공준을 제시하고 그것이 부정존재문, 지향적 태도, 허구적 담론, 직접지시, 실질적 구성, 명제, 양상성을 비롯한 다양한 형이상학의 논의들에 어떠한 기여를 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한국논리학회 2017년 봄 발표회 공지
2017/04/24 15:31논리학회 회원님들께
논리학회 회원 여러분들 모두 안녕하신지요? 4월 29일(토요일)에 있을 <한국논리학회 봄 정기 발표회>를 안내드립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네 분 선생님을 모시고 발표와 토론의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발표회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나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연구위원장(이진희: 010-5412-3579/ren-man@hanmail.net)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한국논리학회 배상.
일시: 2016년 4월 29일 토요일 오후 1:00 – 6:00
장소: 동덕여자대학교 대학원 210호
* 동덕여자대학교 찾아오시는 방법: 지하철 6호선 월곡역/동덕여대역에서 하차, 2번/3번 출구에서 500m 지점
<일정>
1:00 - 1:20 등록
1:20 - 1:30 개회 인사 (박준용 회장)
1부. 사회: 최동호(서울대)
발표1 (1:30-2:30): Horwich on Ungrounded Reason
발표: 이병덕(성균관대)
논평: 김동현(교통대)
발표2 (2:30-3:30): 하나
발표: 김준걸(성균관대)
논평: 김남중(경상대)
휴식: 3:30-3:45
2부. 사회: 여영서(동덕여대)
발표3 (3:45-4:45): Paraconsistent Counter-Examples to Ex Contradictione Quodlibet.
발표: 최승락(고려대)
논평: 이진희(아주대)
발표4: (4:45-5:45): Kripke-style semantics for involutive basic substructural fuzzy logics
발표: 양은석(전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