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학회 회원님들께,

안녕하십니까. 동계발표회 일정을 아래와 같이 확정하여 알려 드립니다 .

일시: 2014년 1월 16일 목요일. 1:15pm - 6:00pm

장소: 대전시 유성구 충남대학교

-발표회 공식 일정
1:15 - 1:30 등록 및 인사
1:30 - 3:30 대학원생 발표
1:30 - 2:30 발표1: 박찬우 (서울대) - "회의주의와 믿음의 반사실적 조건"
2:30 - 3:30 발표2: 최승락 (고려대) - "괴델 정리가 사용의미론의 반례가 아니라는 마이클 덤밋의 입장에 대한 해석"
3:30 - 3:45 휴식
3:45 - 4:45 발표3: 여영서 (동덕여대) - "베이즈주의와 IBE"
4:45 - 5:45 발표4: 이병덕 (성균관대) - "Horwich on the Value of Truth"
5:45 - 6:00 임시총회 - 논리학회 정관 수정 건

각각의 발표에 대하여 한 명의 논평자와 한 명의 사회자를 모집하오니, 아래에 덧붙인 각 발표의 초록을 살펴 보시고 논평이나 사회를 원하시는 발표가 있으면 김준걸 선생님의 이메일(joongolk@gmail.com)로 2014년 1월 2일까지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발표 장소 등과 관련한 세부 사항과 발표 논문은 발표회 1주일 전 쯤 이메일로 다시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논리학회 정관 수정과 관련한 임시총회가 있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발표회 장소와 관련하여 커다란 도움을 주신 충남대의 박준용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회원님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한국논리학회 드림

----------------
박찬우 (서울대) - "회의주의와 믿음의 반사실적 조건"
초록: 이 논의에서는 믿음의 반사실적 속성에 호소하여 회의주의에 대응하려는 시도를 다루게 된다. 대표적으로 노직Nozick은 어떤 주체가 명제 를 알려면, P가 거짓인 가까운 가능 세계에서 그가 P를 믿지 말아야 할 것을 요구하였다. 여기서는 이러한 입장이 회의주의에 대한 적절한 대응이 될 수 있는지를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보다 나은 대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최승락 (고려대) - "괴델 정리가 사용의미론의 반례가 아니라는 마이클 덤밋의 입장에 대한 해석"
초록: 괴델 정리가 사용의미론의 반례가 아니라는 덤밋의 입장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첫째로, 괴델 정리가 사용의미론의 반례라는 논변이 어떻게 구성될 수 있는지를 살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둘째로, 괴델 정리가 사용의미론의 반례가 아니라는 덤밋의 근거가 무엇인지를 보다 분명하게 분석할 필요가 있다. 이 글에서 필자는 괴델 정리가 사용의미론의 반례가 될 수 없다는 덤밋의 입장을 평가하기 보다 앞서 언급한 두 가지 문제에 대한 대답을 제시하는데 주력할 것이다.

여영서 (동덕여대) - "베이즈주의와 IBE"
초록: 이 논문은 베이즈주의와 IBE가 양립불가하다는 기존의 논의에 대한 비판적 검토입니다. IBE에 대한 정확한 이해는 IBE가 베이즈주의와 양립불가하기보다는 베이즈주의의 대략적 제시 정도라는 주장을 펼칠 생각입니다.

이병덕 (성균관대) - "Horwich on the Value of Truth"
초록: According to Paul Horwich’s minimalist thesis about truth, the meaning of the truth predicate is fixed by our underived acceptance of the equivalence schema, ‘The proposition that p is true if and only if p.’ One important problem with this view is the so-called ‘normativity objection to minimalism’. On this objection, our concept of truth is constitutionally normative, and minimalism fails to capture this normative aspect of truth. Against this objection, Horwich argues that the concept of truth is not intrinsically normative, although it has some normative implications.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show that, unlike his claim, truth is intrinsically normative. In particular, I argue that our concept of truth is to be understood in terms of not only the categorical ‘ought’ but also the deontological ‘ought’.

2014/01/15 01:24 2014/01/15 01:24

http://logicalkorea.com/ad/trackback/93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 43
블로그이미지
About
논리학회

이 누리집은 한국논리학회 공식 누리집입니다. 학회장은 김신입니다. 학회 주소: (02450)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이문로 107, 한국외국어대학교 LD학부 사회과학전공 김신 교수 연구실 | 총무간사: 신소혜 kalogic2017@gmail.com | 논리연구 투고처: (34134)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99 충남대학교 E2 3층 자유전공학부 박준용 교수 연구실 | 또는 편집인의 메일 kjoflogic@daum.net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309857
Today : 34   Yesterday : 121
rss 구독하기
Textcube